[이혼사유]-성불구-부부관계-부끄럽지만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않은데 이런사유도 이혼사유가 되나요?
질문: [이혼사유]-성불구-부부관계-부끄럽지만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않은데 이런사유도 이혼사유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1년도 안되었어요
근데 남편이 성관계를 안합니다.
결혼전엔 한번도 남편과 같이 잔적은 없었고 결혼후
첫날밤에 시도하다가 남편이 힘들다며 못하겠다고 하여
저는 서로 처음이라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꺼라 별 걱정 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그후 남편은 저와 같이 자기는 하지만 성관계는 하지 않았습니다.
회사일이 힘들어서 못한다고요 그래서 저는 또 믿었습니다
제가 먼저 요구하기도 뭐하고 해서 우리 부부는 관계를 하지 않고 3개월 이상을 살았습니다.
그후 이사실을 친정에서 알았고 남편을 불러 친정아버지께서 조용히
얘기하니 자기는 별문제 없다고 다만 피곤해서 그런다고만 했다고 합니다.
친정 부모님이 남편에게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고
문제가 있으면 치료를 받아 보라고 했지만
남편은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이 왜 병원에 가냐며 싫다고 딱 잘라 말하곤 아무 말도 없고
관계를 하려고 노력도 없고만 하면서 아무 노력도 안하고 같이 산지가 벌써 1년이 다되어 갑니다.
저도 이젠 노력하지 않는 남편과 헤어지고 싶습니다.
남편과 아직 이혼말은 안해 f지만 이혼 안하겟다고 할게 뻔합니다.
저는 합의가 안되면 재판을 해서라도 헤어지고 싶은데 가능할지 알고 싶어서
변호사님께 문의 드립니다.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1년도 안되었어요
근데 남편이 성관계를 안합니다.
결혼전엔 한번도 남편과 같이 잔적은 없었고 결혼후
첫날밤에 시도하다가 남편이 힘들다며 못하겠다고 하여
저는 서로 처음이라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꺼라 별 걱정 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그후 남편은 저와 같이 자기는 하지만 성관계는 하지 않았습니다.
회사일이 힘들어서 못한다고요 그래서 저는 또 믿었습니다
제가 먼저 요구하기도 뭐하고 해서 우리 부부는 관계를 하지 않고 3개월 이상을 살았습니다.
그후 이사실을 친정에서 알았고 남편을 불러 친정아버지께서 조용히
얘기하니 자기는 별문제 없다고 다만 피곤해서 그런다고만 했다고 합니다.
친정 부모님이 남편에게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고
문제가 있으면 치료를 받아 보라고 했지만
남편은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이 왜 병원에 가냐며 싫다고 딱 잘라 말하곤 아무 말도 없고
관계를 하려고 노력도 없고만 하면서 아무 노력도 안하고 같이 산지가 벌써 1년이 다되어 갑니다.
저도 이젠 노력하지 않는 남편과 헤어지고 싶습니다.
남편과 아직 이혼말은 안해 f지만 이혼 안하겟다고 할게 뻔합니다.
저는 합의가 안되면 재판을 해서라도 헤어지고 싶은데 가능할지 알고 싶어서
변호사님께 문의 드립니다.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답변:
저희 다정 법률상담소를 찾아 주셔셔 감사합니다.
먼저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것 같은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남편이 성적으로 불완전하여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지 못하더라도 이를 인정하고 전문의의 치료와 조력을 받아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려고 노력한다면 이는 이혼 사유로 보기 어려우나
귀하의 경우처럼 남편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만 하며 치료 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또한 성관계도
납득할 만한 사유 없이 계속 거부한다면 이는 이혼사유로 볼수 있을 듯 합니다.
저희 다정 법률상담소를 찾아 주셔셔 감사합니다.
먼저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것 같은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남편이 성적으로 불완전하여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지 못하더라도 이를 인정하고 전문의의 치료와 조력을 받아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려고 노력한다면 이는 이혼 사유로 보기 어려우나
귀하의 경우처럼 남편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만 하며 치료 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또한 성관계도
납득할 만한 사유 없이 계속 거부한다면 이는 이혼사유로 볼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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